
SK(334,000원 ▼2,500 -0.74%) AX는 김완종 CCO(최고고객책임자)를 신임 사장으로 승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SK AX는 "국내 산업 전반에서 AX(인공지능 전환) 확산이 본격화되고 기업들의 성과 창출이 중요한 과제로 부상한 시점에서 이뤄진 인사"라며 "김 사장이 그 흐름을 주도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김완종 사장은 1973년생으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2008년부터 SK AX의 전신인 SK C&C에서 전략사업본부, A&I 팀장, DT추진본부장 등을 역임했고 2023년부터 SK AX의 CCO로서 활동해왔다. 특히 2020년부터 SK C&C 클라우드 부문을 이끌며 SK그룹과 주요 산업 전반의 인프라를 클라우드 중심 구조로 재편하고, AI(인공지능)가 실제로 작동하는 산업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김 사장은 앞으로 제조·통신·금융·에너지·서비스 등 핵심 산업에서 AX 중심 고부가가치 사업모델 확대와 고객 성과 창출을 책임지게 된다.
이번 사장 선임을 통해 SK AX는 그동안 축적한 AI 역량을 한 단계 진화시켜, 국내 주요 산업의 비즈니스 구조와 수익모델을 AX 중심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완종 사장은 "SK AX는 AI 플랫폼과 산업별 실행모델을 결합한 AX 혁신체계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며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성과들을 기반으로 AX 확산 속도를 한단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