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79,900원 ▼100 -0.13%)이 30일 정재헌 대외협력 사장을 신임 CEO(최고경영자)에 선임했다.
정 CEO는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2000년부터 약 20년에 걸쳐 법조계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 후 SK그룹으로 자리를 옮겨 그룹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
그는 2000년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를 시작으로, 대법원 사법정책심의관, 사법연수원 교수, 대법원 전산정보국장,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하며 법원 내 주요 직책을 맡아왔다.
2020년 SK텔레콤에 합류한 후 법무그룹장, 2021년 SK스퀘어 설립 시 창립 멤버로 투자지원센터장을 담당했다. 지난해부터는 SK수펙스(SUPEX)추구협의회 거버넌스위원장과 SK텔레콤 대외협력 사장으로 활동했다.
△1968년생 △서울대 공법학과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대법원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 △사법연수원 교수 △대법원 법원행정처 전산정보국장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SK텔레콤 법무그룹장 △SK스퀘어 투자지원센터장 △SK텔레콤 대외협력 사장 △SK SUPEX추구협의회 거버넌스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