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방미통위원장, 이통3사 대표 만난다 "통신·AI정책 논의"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이통3사 대표 만난다 "통신·AI정책 논의"

윤지혜 기자
2026.02.24 15:17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이동통신 3사 대표자를 만나 통신 정책 방향을 구체화한다.

김 위원장은 오는 25,27일 이틀간 정재헌 SK텔레콤(80,900원 ▲800 +1%) 대표, 김영섭 KT(65,700원 ▼2,000 -2.95%)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17,370원 ▲70 +0.4%) 대표와 순차적으로 만나 현안 간담회를 진행한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방미통위의 통신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통신업계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지난해 7월 폐지된 '단통법'(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관련 후속 조치와 AI 서비스 이용자 보호 방안 등 민생 현안도 논의한다. 불법 스팸 대응 강화와 본인확인 및 연계 정보 안전성 강화, 통신 분쟁 조정 실효성 제고 등도 다룰 예정이다.

방미통위는 통신 분야 정책 및 이용자 권익 보호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사업자 소통 강화한다. 각 통신사의 건의 사항도 수렴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통신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발전 가능한 통신 산업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균형감 있는 통신 정책을 수립·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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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혜 기자

안녕하세요. 정보미디어과학부 윤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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