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넥도, LG유플 앰배서더 됐다"…단순 모델 넘어 참여형 마케팅까지

"보넥도, LG유플 앰배서더 됐다"…단순 모델 넘어 참여형 마케팅까지

이찬종 기자
2026.05.19 09:11
보이넥스트도어./사진제공=LG유플러스
보이넥스트도어./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15,450원 ▼150 -0.96%)가 단순 모델 중심 광고를 탈피해 온라인에서 모인 관심이 실제 매장 방문으로 이어지는 팬덤 기반 마케팅을 준비했다.

LG유플러스가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와 브랜드 앰배서더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캠페인은 보이넥스트도어의 정규 1집 선공개곡 '똑똑똑' 출간 시점에 맞춰 진행된다.

LG유플러스는 앨범과 뮤직비디오를 활용한 광고 콘텐츠를 공개하고 디지털·옥외 광고와 오프라인 매장·유플러스원(U+one) 앱·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연계한 참여형 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우선 온라인에서는 공식 SNS를 활용해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고 유플러스원 앱 내 컬처·라이프 영역에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올린다. 전국 매장에 홍보물을 두고 뮤직비디오를 송출하는 등 오프라인 마케팅도 진행한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은 "소비자 참여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디지털·옥외·매장·자사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결했다"며 "이용자의 관심이 구매로 이어지는 여정 전반에서 차별화된 접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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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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