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대 규모 가상융합산업 전시회 '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MF)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투자마켓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참가 기업은 기술 홍보를 넘어 투자 유치와 인재 확보까지 한 자리에서 노릴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가상융합디지털산업협회, 엑스포럼이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MF)이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KMF는 'Beyond Limits, Next Reality(한계를 넘어, 다음 현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을 비롯한 가상융합 기술과 AI(인공지능)의 접점을 집중 조명한다. A홀부터 D홀까지 전관을 사용하며 부스 규모는 2000개, 예상 관람객은 5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투자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투자마켓'이 새롭게 마련됐다. 신청 서류를 기반으로 전문가 자문을 통해 기업 50개사, 투자자 20명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과 투자자는 사전매칭 후 행사 당일 일대일 투자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투자마켓은 1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코엑스 1층 B홀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열리는 미니강연과 공개 IR 피칭 행사는 사전 신청 없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KMF 2026 투자마켓 1:1 투자상담 참가사 모집을 통해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