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53,800원 ▲1,100 +2.09%)가 '2026 국가서비스대상'에서 통신 멤버십과 소상공인 매장관리 솔루션 부문 대상을 받으며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KT는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2026 국가서비스대상'에서 KT멤버십이 통신 멤버십 부문 대상을, 소상공인 매장관리 플랫폼 '사장이지'가 소상공인 매장관리 솔루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KT멤버십은 다양한 제휴 할인과 맞춤형 혜택,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 점을 인정받았다.
사장이지는 매출 분석과 근태 관리, 창업 정보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제공하는 소상공인 플랫폼이다. 인공지능(AI) 기반 홍보 이미지 제작과 맞춤형 음악 추천, 장사 코칭 기능 등을 제공하며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10만명을 확보했다.
KT는 수상을 기념해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객이 선호하는 혜택과 브랜드를 선택하는 '취향 밸런스 게임' 형태로 진행되며, 결과는 향후 멤버십 혜택 기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다음달 2일부터 14일까지 KT멤버십 앱에서 진행된다. 참여 고객 전원에게 다이소 금액권과 외식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프리미엄 숙박권도 증정한다.
7월 고객 보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배스킨라빈스 50% 할인(최대 5000원) 또는 쇼핑라운지 5000원 할인(무료배송) 혜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폴바셋, 크리스탈 제이드·더 키친 일뽀르노, 빕스(VIPS), 도미노피자, 메가MGC커피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달달혜택'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강이환 KT 커스터머 서비스본부장(상무)은 "KT멤버십은 고객 참여를 기반으로 혜택을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의견을 실제 서비스에 반영해 고객이 체감하는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