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SK하닉 한자리에…반도체 R&D 성과 공유

엔비디아·SK하닉 한자리에…반도체 R&D 성과 공유

박건희 기자
2026.07.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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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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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반도체 분야 R&D(연구·개발) 기관 및 기업이 한자리에 모인다.

과기정통부는 오는 13~14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26 반도체 사업 성과교류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기정통부가 지원하는 반도체 분야 R&D, 인력 양성, 국제협력 등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2024년 첫 개최 이후 올해 3번째다.

125개 과제 연구책임자를 비롯해 엔비디아코리아, SK하이닉스(2,180,000원 ▼6,000 -0.27%), 나노종합기술원 등 반도체 관련 주요 기업·기관 800여명이 모인다.

정소영 엔비디아코리아 대표는 기조연설자로 나서 AI 팩토리가 촉발한 산업 생태계 변화를 조망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반도체 핵심기술의 중요성과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반도체 소자 미세화 및 첨단 패키징 관련 전문가가 반도체 R&D 과제 추진 전략 및 방향 컨설팅을 제공한다.

반도체 기술개발 현장에서 반도체 R&D 발전에 기여하며 우수한 성과를 창출해 온 유공자 및 유공기관에게는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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