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228,000원 ▲3,000 +1.33%)의 '아이온 클래식'이 중국 외자판호를 발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중국 국가신문출판국이 발급한 7월 외자판호 목록에 아이온 클래식이 포함됐다. 외자판호는 중국 외 다른 나라에서 만든 게임을 중국 내에서 서비스하기 위해 필요한 허가증이다.
엔씨는 중국 셩취게임즈와 아이온 클래식을 개발 중이다. 엔씨는 지난해 '리니지M'의 외자판호를 발급받으며 중국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했고 지난달에는 '리니지2M'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중국은 세계 최대 게임 시장 중 하나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시장은 쉽게 들어가기 어렵지만 조금만 흥행해도 국내보다 훨씬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다"며 "여러 제한이 있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