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플레이MCP(PlayMCP)의 하루 도구 호출 횟수는 10만회에 달합니다. 플레이MCP에서 운영되는 도구 개수도 3400개가 넘습니다."
정신아 카카오(37,575원 ▼575 -1.51%) 대표가 6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플레이MCP 관련 지표를 공개했다. 플레이MCP는 카카오가 구축한 MCP 기반 개방형 플랫폼이다. 정 대표는 플레이MCP를 활용해 개발 생태계를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 대표는 "모바일 시대 초기 앱스토어가 대형 앱은 물론 개인 개발자가 만든 생활 밀착형 앱에 기반해 성장한 것처럼 플레이MCP도 대기업이 제작한 도구 외에 1인 개발자 개발 도구까지 생태계를 폭넓게 확장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수 이용자가 일상생활에서 매일 활용할 것으로 판단되는 기능을 별도 선별해 '카나나 인 카카오톡'에 연동하겠다"며 "카카오의 강력한 인증 체계와 안전한 결제 인프라까지 결합하면 생태계가 더 단단해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