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우주청 홍보대사 임명

그룹 '빅뱅'(BIGBANG)이 우주항공청 초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우주항공청은 14일 빅뱅을 대한민국 우주항공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빅뱅은 지드래곤(리더·본명 권지용)·태양(본명 동영배)·대성(본명 강대성) 등 3인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우주청은 새 홍보대사와 함께 하반기 예정인 누리호 5차 발사 등 향후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소통 활동을 추진한다.
누리호 5차 발사와 함께 국민의 꿈과 응원 메시지를 실어 우주로 보내는 '드림캡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우주청 누리집 '드림캡슐' 페이지에서 메시지를 입력하면 누리호 탑승을 상징하는 탑승권(보딩패스)를 발급한다.
홍보대사로 임명된 빅뱅 측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새로운 역사에 초대 홍보대사로 함께 하게 돼 뜻깊다"고 밝혔다.
오태석 청장은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새로운 도전을 만들어가기 위해 빅뱅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며 "다양한 소통 활동으로 우주항공에 대한 국민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