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프로와 함께 라운드"…비스테이지, '그라운딩 프로암' 출시

"좋아하는 프로와 함께 라운드"…비스테이지, '그라운딩 프로암' 출시

김평화 기자
2026.09.1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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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골퍼 21명 참여…식사·사인 굿즈·기념촬영 제공
기업 VIP 초청 행사·단체 라운드도 지원

팬덤 비즈니스 솔루션 비스테이지가 골프 전용 플랫폼 '그라운딩'에서 프로 골퍼와 팬이 함께 라운드하는 '그라운딩 프로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라운딩 프로암은 이용자가 원하는 프로 골퍼를 선택해 같은 팀으로 라운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임민국·문성모·안예인·김도하·김현명·손새은·안근영·곽예빈·황아름·김형성 등 프로 골퍼 21명이 참여한다. 출시 기념 VVIP 패키지 신청 기간은 다음 달 31일까지다.

출시 기념 예약자에게는 프로와의 식사와 친필 사인 커스텀 굿즈, 폴라로이드 기념촬영, 그라운딩 애플리케이션 내 디지털 배지 등을 묶은 'VVIP 팬미팅 패키지'를 제공한다.

신청서를 제출하면 카카오톡 1대1 상담과 결제를 거쳐 예약이 확정된다. 이후 프로 골퍼가 참여하는 단체 대화방에서 라운드 일정과 장소를 조율한다. 카드와 간편결제 등을 지원한다.

기업과 단체 고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고객 초청 행사와 VIP 라운드, 임직원 포상 프로그램 등에 필요한 프로 골퍼 섭외와 일정 조율을 그라운딩이 맡는다. 섭외 비용과 취소·환불 기준은 신청 단계에서 안내하며, 프로 2명 이상을 섭외하거나 여러 팀이 참가하는 단체 라운드는 별도 상담을 통해 구성한다.

그라운딩은 선수별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멤버십과 독점 콘텐츠, 라이브 스트리밍 등을 제공하는 골프 플랫폼이다. 이번 프로암을 통해 온라인 중심이던 선수와 팬의 교류를 오프라인 라운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서우석 비마이프렌즈 대표는 "개인 팬은 물론 기업·단체 고객까지 프로를 만나는 접점을 넓히고, 골프를 비롯한 스포츠 분야에서 팬덤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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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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