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박윤영號 출항…취임 일성은 "AX 플랫폼 컴퍼니 도약"

박윤영 KT 신임 대표, 취임식 대신 서신으로 임기 시작 "투철한 직업의식으로 단단한 본질 위해 확실한 성장 이룰 것" 30년 정통 KT맨 박윤영호가 본격 출항한다. 박 대표는 첫 취임 일성으로 'AX(AI전환) 플랫폼 컴퍼니' 도약을 강조했다. 박 대표는 31일 임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취임식 대신 서신으로 첫 인사를 드린다"라며 "KT를 대한민국 네트워크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는 국가 기간통신사업자이자, AI 시대를 선도하는 AX 플랫폼 컴퍼니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단단한 본질 위에 확실한 성장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박 대표는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네트워크,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 빈틈없는 정보보안에 대해 어떤 타협도 없이 필요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며 "6G, 위성, AI-RAN, 양자보안 등 미래 기술 역시 선제적으로 준비해 주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영역에서는 단순한 통신을 넘어 고객의 일상에 스며드는 생활형 AI 서비스로 진화하겠다"라며 "초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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