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네이버클라우드가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에 7년 연속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은 중소 핀테크 기업이 안전한 금융 클라우드 환경에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약 60개 기업을 선정해 연간 최대 9600만 원의 클라우드 이용 요금을 지원하고, 보안 컨설팅 및 클라우드 신규 구축·이관, 모의해킹을 통한 취약점 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금융당국이 요구하는 물적설비 요건을 모두 충족하며, 금융·핀테크 기업에 특화된 금융 전용 클라우드 포털을 운영한다. 또 동국시스템즈, 디딤365, 안랩클라우드메이트, 엔삼클라우드 등 4개 클라우드 관리서비스 제공사업자(MSP)와 협력해 클라우드 서비스 컨설팅과 1대 1 지원 채널 운영 등 부가적인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검증된 지원 역량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7년 연속 공급자로 선정됐다. 지난해 참여 기업 60개사 중 45개사가 네이버클라우드를 선택했다. 그 중 다수의 기업이 전자금융업, 마이데이터, 소액해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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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위메이드 3분기 영업이익 263억…전년 比 49.2%↓
위메이드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2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2%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636억원으로 같은 기간 23.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5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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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코엑스, 헤맬일 없겠네"…네이버지도의 3차원 변신
네이버(NAVER)가 네이버지도에 공간지능 기술을 탑재해 편의성을 끌어올린다. 네이버랩스의 디지털 트윈 기술로 오프라인 공간감을 실제 육안으로 확인하는 수준에 가깝게 구현하고 있다. 네이버는 향후 서비스를 완벽히 구현하기 위해 스마트 글래스용 서비스까지 출시할 계획이다. 11일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지도는 최근 코엑스 실내 AR(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출시했다. GPS 신호가 닿지 않는 건물 내부나 지하에서도 스마트폰 카메라만으로 이용자의 위치와 방향을 정확하게 인식해 AR로 길 안내를 해주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실내 목적지를 검색한 뒤 길 안내를 누르면 주변 환경을 스캔할 수 있다. 스캔을 마치면 목적지까지 이동 방향이 스마트폰 화면에 직관적으로 표시된다. 네이버는 실내 편의시설 UI(유저 인터페이스)도 개선해 이용자가 더 편하게 음식점이나 카페, 엘리베이터, 화장실 등을 찾을 수 있게 했다. AR 내비게이션 서비스에는 네이버랩스의 공간지능 기술이 탑재됐다. 고정밀 매핑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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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싹-알서포트, AI전환-제로트러스트 사업 공동 추진
한싹은 원격 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와 'AI(인공지능) 전환 및 제로트러스트 사업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한싹의 망연계·접근제어 보안 역량과 알서포트의 온라인용역통제시스템 원격 기술을 결합해 △제로 트러스트 기반의 기술 연동 및 신규 기능 공동개발 △공동 영업·마케팅 △전문 교육·기술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력의 핵심은 양사가 설계한 '제로 트러스트 워크 매니지먼트 아키텍처(Zero-Trust Work Management Architecture; ZTWMA)다. '원격접속-접근제어-망연계'를 유기적으로 연동해 온라인 용역관리와 접근통제·로그 파일 반출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최소 권한'과 '지속적 검증'이 전제된 제로 트러스트 기반의 원격 용역통제 환경을 구현한다. ZTWMA는 외부 용역업체가 보안망(내부망) 정보시스템에 접속할 때 정밀 검증으로 비인가 접근을 원천 차단하고, 작업 이력과 운영 로그는 망연계의 승인·결재를 거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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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접는 '트라이폴드' 10만 아닌 2만대 출시?…삼성, 계획 튼 이유
삼성전자의 신규 스마트폰 폼팩터(형태)인 '트라이폴드폰'의 초도 양산 물량이 당초 계획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 내부에선 여전히 올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일각에선 불투명하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트라이폴드는 현재 양산이 진행 중이나 규모는 애초 계획(최대 10만대) 대비 20~30%인 2만~3만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품 업계 한 관계자는 "삼성의 초기 양산량이 매우 제한적으로 잡혀 있으며, 기존 계획에서 크게 축소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제한된 물량 탓에 글로벌 출시도 쉽지 않은 분위기다. 초도 생산량이 충분하지 않은 데다 1차 물량 이후 추가 발주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점은 제한적 생산 체계를 더욱 뒷받침한다. 업계에선 초기 출시 계획에서 미국 시장이 제외되고, 한국을 비롯한 일부 아시아권에 먼저 물량을 공급하는 시나리오가 나온다. 양산 규모가 예상보다 줄어든 배경으로는 기술적 완성도, 원가 부담, 시장성 검증 등 복합적인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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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컴투스 "스타라이트 초기 목표 미달…프로젝트ES 자양분될 것"
남재관 컴투스 대표가 11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지난 9월 출시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더 스타라이트'의 초기 성과가 저조하다는 지적에 대해 "출시 초반에 느려짐 현상, 검은 화면 노출 등 서비스 제공이 원활하지 않아 당초 목표했던 초기 성과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서비스 안전성을 확보하고 게임 내 밸런스를 확보하는 등 유저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더 스타라이트는 무엇보다 내년에 론칭할 MMORPG '프로젝트 ES'를 위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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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컴투스, 내년 연말되기 전 '프로젝트 ES' 출시
남재관 컴투스 대표가 11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내년 연말이 되기 전 ' 프로젝트 ES'를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남 대표는 "프로젝트 ES는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한 트리플A(블록버스터)급 게임으로 콘솔게임 급 퀄리티로 출시될 예정"이라며 "고도화된 서버간 경쟁 구도 등 다방면에서 높은 완성도를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남 대표는 '프로젝트 M'으로 알려졌던 개발 중인 신작 관련 정보를 공개했다. 남 대표는 "그간 프로젝트 M이라고 불렀던 '펩 히어로즈'는 올해 말 소프트 론칭(일부 출시)할 계획"이라며 "내년 상반기 정식 출시할 예정으로 2D(2차원) 기반 2~3등신 캐릭터가 등장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캐주얼 RPG(역할수행게임) 재미를 잘 살린 게임으로 글로벌 트렌드에 맞는 조작 방식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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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3Q 영업손실 194억, 적자 전환…신작 마케팅 비용 영향
컴투스가 3분기에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1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액은 1601억원으로 같은 기간 7.4%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16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컴투스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51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RPG(역할수행게임), 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출시해서다. 다만 지난 9월 말 신작 출시를 앞두고 진행된 사전 마케팅 비용 등의 영향으로 3분기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회사는 실적 반등을 위해 기존 주력 타이틀을 대규모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컴투스는 이달 중 자사 대표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대규모 업데이트 '투모로우'(TOMORROW)를 진행할 계획이다. 컴투스는 지난 1일 프랑스 파리에서 서머너즈 워 오프라인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 월드 파이널을 열기도 했다. 야구 게임 라인업은 국내외 리그의 흥행과 강화된 게임성으로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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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컴투스, 3분기 영업손실 194억원…신작 마케팅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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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국툰] 트럼프 홀린 '황금빛'…신라금관, 100% 순금일까
논문 DOI: 10.22790/conservation.2015.16.0046 콘텐츠 머니투데이 각색/그림 권정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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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트기 전' 엔씨소프트, 3Q 실적 부진에도 울려 퍼지는 희망가(종합)
엔씨소프트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실적을 내놓으며 부진을 이어갔다. 그러나 오는 18일 엔씨소프트의 명운을 쥔 대작 '아이온2' 출시를 기점으로 내년까지 줄줄이 신작 출시를 예고해 기대감이 크다. 엔씨소프트는 11일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360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75억원을 기록, 적자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3474억원으로 흑자전환했는데, 이는 삼성동 엔씨타워1 매각 대금이 반영된 여파다. 부문별로 나눠보면 3분기 모바일 게임 매출은 197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 감소했다. 총매출 대비 비중은 55%다. 레거시 PC 온라인 게임 매출은 같은 기간 4% 감소한 877억원을 기록했다. 총매출 비중은 24%다. 지역별로도 대부분 부진했다. 한국은 전분기 대비 11% 감소한 2178억원을, 아시아는 2% 감소한 675억원을 기록했다. 로열티 매출은 리니지M 대만 매출 증가로 전분기 대비 11%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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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창업학회, 추계학술대회 개최
한국벤처창업학회(회장 이우진 국민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AIX 시대, 스타트업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한 2025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8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 사이버관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스타트업 생태계와 결합해 만들어낼 새로운 산업 기회와 혁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사 컨소시엄을 시작으로 개회식, 창업대상 시상식, 기조강연, 8개 학술세션 등이 진행됐다. 창업대상 시상식에서는 △ 벤처창업진흥대상 조민식 회장(한국게임산업협회) △기업가정신대상 김성훈 대표(씨제트법률미디어) △혁신기업가대상 김상민 대표(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등이 수상했다. 기조강연은 이화영 LG AI연구원 상무가 'Create More Business Values with LG EXAONE, Artificial Expert Intelligence'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 상무는 인공지능 기반 전문지식이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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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한국 진출 30년... "비즈니스 AI로 韓기업 글로벌 경쟁력 높일 것"
"한국 시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적 시장입니다. 30년간 구축한 강력한 고객 기반과 혁신적인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SAP코리아가 AI(인공지능) 시대에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아·태 지역 대표로서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를 하겠습니다." 사이먼 데이비스(Simon Davies) SAP 아태 총괄 회장의 얘기다. SAP코리아는 1995년 15명 조직으로 설립돼 현재는 연구조직 SAP랩스를 포함해 800명이 넘는 조직으로 커졌다. 세계 최대 기업용 SW(소프트웨어) 기업으로 한국에 진출해 ERP(전사적자원관리) 등 솔루션 분야에서 국내에서도 1위 ERP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삼성, 현대차, LG, SK, CJ 등 국내 주요 대기업군을 중심으로 140여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다. SAP는 1995년 설립 후 △2005년 11월 SAP랩스 코리아 설립 △2013년 5월 S/4HANA 출시 △2018년 3월 SAP S/4HANA 클라우드 국내 출시 △2020년 6월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