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 국가과학기술자 20人, 오늘 공모 마감

탁월한 학문 성과 갖춘 과학자 뽑아 '국가 핵심 자산' 예우 2030년까지 총 100명 선정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기술인 20인을 선정하는 첫 국가과학기술자사업이 오는 12일 공모를 마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12일 오후 6시까지 리더급 국가과학기술자 신청을 접수한다. 리더급 국가과학기술자는 국내 과학자·공학자 중 학문적으로 탁월하고 산업·경제에 기여한 공로가 큰 만 55세 이하의 산·학·연 연구자가 대상이다. 선정 범위가 산업계로 확대되면서 학계나 국가연구기관 뿐만 아니라 기업에 재직 중인 연구자도 신청 대상이 됐다. 국가과학기술자는 국가 핵심 자산으로서 예우한다. 국가과학기술자 칭호와 대통령 명의의 국가과학기술자 증서를 수여하고, 국가 주요 과학기술 행사에 주빈으로 초청한다. 출입국 패스트트랙 혜택도 적용된다. 아울러 연 1억원의 연구지원금을 최대 5년까지 지원하며, 국가 주요 과학기술정책 및 R&D(연구·개발) 전략 수립에 참여하게 된다. 선정은 기관 추천을 통해 이뤄진다. 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기업 등 소속기관이 이달 초까지 '16대 국가과학기술표준분류체계'에 따른 16개 과학기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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