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장에 맞춘 공식 판매 체계 본격 가동

바이오니아(12,360원 ▲60 +0.49%)가 자사의 두피케어 솔루션 브랜드 '코스메르나'(CosmeRNA)를 국내 코스메르나 쇼핑몰을 통해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코스메르나는 바이오니아가 국내를 비롯한 전세계 주요국가에서 확보한 물질 특허를 기반으로 개발된 화장품 브랜드다. 남녀 모두 주 1회 사용하는 두피케어 제품으로 평생 매일 반복해서 사용해야 하는 부담을 해결한 제품이다. 이에 간편하게 두피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혁신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코스메르나는 유럽에서 최초로 출시돼 지난해 세계적인 화장품 전시회 이탈리아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서 헤어제품 부문 1등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해당 제품 개발과 관련된 논문도 2022년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발표된 후 현재까지 8만6000회 이상 조회되고 논문에 26회 인용되는 등 그동안 전세계에서 전문가들과 소비자들 사이에서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그동안 국내에선 공식적으로 제품이 출시되지 않아 제품을 구매하는 데 제약이 있었으며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신속한 국내 출시에 대한 많은 요구가 있었다. 회사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국내 화장품 관련 법규와 유통 기준에 맞춘 제품으로 코스메르나 쇼핑몰(https://www.cosmerna.co.kr/)에서 출시하게 됐다. 국내 쇼핑몰에서 코스메르나 브랜드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 만큼 소비자들은 빠른 배송과 보다 낮은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코스메르나에 대한 국내 고객들의 큰 성원으로 국내 출시를 하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더욱 만족스러운 고객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규제 환경을 고려한 제품 및 브랜드 운영을 통해 고객 경험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