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동제약(28,050원 ▼950 -3.28%)그룹의 종합 헬스케어(건강관리) 사업 계열 회사인 일동생활건강이 법인 명칭을 '일동헬스케어'로 변경했다고 4일 밝혔다.
일동헬스케어는 건강 증진과 관리 분야에서 쌓아 온 일동제약그룹의 기업 이미지와 정체성을 계승하고 사업 영역, 지향점 등을 직관적이고 현대적으로 나타낸 이름이라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헬스케어 시장에서 영위해 온 기존 사업에 더해 다양한 갈래로 다각화와 세분화를 추진하고 차별화된 아이템을 선보일 수 있는 확장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일동헬스케어는 2007년 설립 이래 건강기능식품, 건강보조식품 등의 개발과 판매를 비롯해 알칼리 이온수기 렌털(대여) 서비스 등 건강과 생활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이어 오고 있다.
△종합 건강기능식품 '마이니' △프로바이오틱스 '비오비타'와 '지큐랩' △기능성화장품 '퍼스트랩' △스포츠 뉴트리션 '아로엑스' 등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일동헬스케어 관계자는 "일동제약그룹의 철학을 이어 사람들의 건강한 일상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함께 동행하는 '헬스케어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매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들의 일상과 생애 주기 전반에 걸쳐 유용하고 가치 있는 사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