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바이오, PN 의료기기 탐색임상 완료…"허가 절차 본격화"

알에프바이오, PN 의료기기 탐색임상 완료…"허가 절차 본격화"

김도윤 기자
2026.04.28 14:33

알에프바이오는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와 히알루론산(HA)을 포함한 조직수복용 생체재료 'YOUTHFILL PN+'의 탐색임상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YOUTHFILL PN+'는 눈가 주름을 개선하기 위해 폴리뉴클레오타이드와 히알루론산을 접목한 복합 제품이다. 알에프바이오는 탐색임상을 통해 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초기 개발 데이터를 확보했다. 이를 토대로 눈가 주름 개선 적응증을 확보하기 위한 후속 확증 임상 및 허가 절차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알에프바이오는 'YOUTHFILL PN+'가 시술 때 통증과 결절 우려 등 환자 부담 요소를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리도카인을 함유해 반복 시술 수요가 비교적 높은 환자뿐 아니라 눈가처럼 예민한 부위에서 시술 편의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차세대 복합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알에프바이오는 탐색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허가 절차를 추진해 내년 허가 완료 및 출시를 목표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어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도 검토할 예정이다.

조재규 알에프바이오 대표는 "'YOUTHFILL PN+'는 주름 개선 성분으로 강점이 있는 데다 실제 시술 현장에서 중요하게 평가하는 통증, 시술 직후 불편감, 시술 균일성까지 함께 고려한 제품"이라며 "탐색임상에서 확보한 개발 데이터를 바탕으로 후속 허가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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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기자

미래 먹거리 바이오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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