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진단' 국산 방사성 의약품, 43호 신약 허가

'전립선암 진단' 국산 방사성 의약품, 43호 신약 허가

박정렬 기자
2026.05.04 15:06

퓨쳐켐 '프로스타뷰주사액'

(서울=뉴스1) =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20일 충북 청주 식품의약품안전처 대강당에서 열린 공직자 입교 및 임용장 수여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20/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서울=뉴스1) =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20일 충북 청주 식품의약품안전처 대강당에서 열린 공직자 입교 및 임용장 수여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20/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국산 43호 신약이 탄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30일 퓨쳐켐의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프로스타뷰주사액'(성분명 플로라스타민(18F))을 허가했다고 4일 밝혔다.

'프로스타뷰주사액'은 전립선암에 과발현되는 전립선-특이 세포막 항원(PSMA)과 선택적으로 결합해 양성 병변을 찾아내는 방사성의약품이다.

기존 영상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확인된 재발성 또는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의 정확한 치료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식약처 설명이다.

제조사인 퓨쳐켐은 보험 등재 및 수가 전략을 구체화하는 한편, 시판 후 사용조사(PMS)를 통해 임상 유용성 데이터를 확보하고 적응증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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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렬 기자

머니투데이에서 의학 제약 바이오 분야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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