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웅섭 일동제약 회장, '청소년 사이버 불법 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윤웅섭 일동제약 회장, '청소년 사이버 불법 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박미주 기자
2026.06.02 10:37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이사 회장/사진= 일동제약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이사 회장/사진= 일동제약

일동제약(20,150원 ▼950 -4.5%)이 윤웅섭 대표이사 회장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사이버 불법 도박 근절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사람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한다는 기업 이념에 따라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 속에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힘을 보태자는 취지에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캠페인은 비정상적인 스포츠 배팅을 비롯한 불법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관련 범죄의 확산을 막기 위해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 등이 나서 메시지를 전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챌린지' 형식으로 전개되고 있다.

윤 회장은 바이오사이드(biocide) 전문 기업인 전찬민 팜클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일동제약과 팜클은 2012년부터 해충 구제 등 위생 관리와 헬스케어 사업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 오고 있다.

윤 회장은 "불법 사이버 도박은 일상과 가치관을 무너뜨릴 수 있는 매우 심각한 범죄"라며 "청소년들이 유혹에 빠지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온 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근절과 예방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소년 보호는 특정 기관이나 개인의 역할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공동의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이 사이버 불법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환기시키고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일동제약은 불법 도박을 비롯한 청소년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일에 적극 동참하는 등 미래 세대를 위한 사회적 책임 실천에 꾸준히 힘쓸 방침이다.

한편 윤 회장은 캠페인 다음 주자로 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KMDS)의 조진환 회장(삼성서울병원 신경과·성균관의대 교수)을 지목하고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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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 기자

보건복지부와 산하기관 보건정책, 제약업계 등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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