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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작가 괴롭힌 '뱃속 시한폭탄'…혈관 부푸는 '이 병' 증상은?
복부대동맥류는 복부에 있는 대동맥이 풍선처럼 서서히 부풀어 오르는 질환이다. 대동맥은 심장에서 나온 혈액을 온몸으로 보내는 가장 큰 혈관으로, 복부대동맥은 배·골반·다리로 혈액을 공급한다. 이 혈관의 직경이 정상보다 50% 이상 커지면 복부대동맥류로 진단한다. 최근 신작을 발표한 조정래 작가가 지난해 복부대동맥류 수술을 받은 사실이 공개되면서 질환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복부대동맥류는 상당 기간 특별한 증상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뱃속의 시한폭탄'으로 불리기도 한다. 대동맥류가 커지면서 혈관 벽이 약해지면 결국 찢어지거나 파열될 수 있고, 이때 대량 출혈로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쇼크에 빠질 수 있다. 특히 복부대동맥류가 파열된 상태로 발견되면 사망 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에 파열 전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복부대동맥류는 나이가 들면서 발생 위험이 커진다. 특히 고혈압이 있거나 흡연력이 있는 경우, 60세 이상 남성, 가족력이 있는 경우라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누운 자세에서 배에 손을 대었을 때 심장박동처럼 두근거리는 덩어리가 만져진다면 복부대동맥류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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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는 빠르게, 약값은 낮게'…차기 FDA 수장 인선에 제약업계 '촉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약 허가 가속과 의약품 가격 인하를 동시에 추진할 차기 식품의약국(FDA) 수장 후보를 낙점하면서 국내 제약업계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임상시험과 허가 절차 간소화는 미국 시장 진입에 긍정적이지만, 약가 인하는 현지 판매와 로열티(경상기술료) 수익성을 압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약과 바이오시밀러, 혈액제제, 백신 등 미국 사업의 형태와 진출 단계에 따라 기업별 영향도 엇갈릴 전망이다. 2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하이디 오버턴 백악관 국내정책위원회 부국장을 차기 FDA 국장 후보로 지명했다. 의사 출신인 오버턴 후보자는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백악관 펠로로 활동한 뒤 보수 성향 싱크탱크인 미국우선정책연구소(AFPI)를 거쳐 2기 행정부에 합류했다. 현재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 등과 트럼프 행정부의 주요 보건의료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버턴 후보자 지명을 발표하며 신약 허가 가속과 미국의 제약 혁신 확대, 임상시험 제도 개혁, 의약품 가격 인하 등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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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2주 1회' 당뇨약 3상 신청…비만 이어 적응증 확대
JW중외제약이 2주에 한 번 투여하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신약후보물질 '보팡글루타이드'의 개발 영역을 비만에 이어 2형 당뇨병으로 확대한다. 기존 주 1회 GLP-1 계열 치료제보다 투여 횟수를 절반으로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JW중외제약은 보팡글루타이드의 2형 당뇨병 적응증에 대한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메트포르민과 SGLT-2 억제제를 함께 투여해도 혈당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국내 2형 당뇨병 환자 17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위약군과 보팡글루타이드 병용 투여군을 비교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JW중외제약은 식약처의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거쳐 내년 1월 임상을 시작하고 2029년 2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보팡글루타이드는 JW중외제약이 지난 4월 중국 간앤리 파마슈티컬스로부터 국내 독점 개발·상업화 권리를 확보한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신약후보물질이다. GLP-1 수용체에 작용해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혈당을 조절하는 동시에 음식물이 위에서 배출되는 속도를 늦추는 기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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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C' 개척자 한자리에…"ADC 콘셉트만 갖고 나머지 다 바꿔야"
국내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을 선도하는 바이오텍 수장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ADC가 핵심 모달리티(치료접근법)로 떠오른 동시에 경쟁이 치열해진 만큼 새롭게 이 시장에 진입하려면 주특기에 집중해 차별화에 성공해야 승산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 동시에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과 협업을 통한 끊임없는 연구개발(R&D) 혁신의 중요성도 조명했다. 28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4회 삼성서울병원X에임드바이오 ADC 콘퍼런스'의 패널 토의는 'ADC 개척자들로부터의 통찰과 미래 전망'을 주제로 진행됐다. 남도현 에임드바이오 의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용주 리가켐바이오 회장, 박태교 인투셀 대표,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 이승주 오름테라퓨틱 대표가 참석했다. 이들 기업은 임상 단계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주요 바이오텍으로, 전임상 단계에서 잠재력을 확인한 데 그치지 않고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해 나가고 있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실패와 성공 경험을 토대로 자원이 제한적인 바이오텍이 차세대 ADC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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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314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뷰노가 28일 열린 이사회에서 약 314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의하고 관련 공시를 제출했다. 조달 자금은 제3회차 영구전환사채의 조기상환과 성장 투자에 배분된다. 제3회차 영구전환사채는 오는 12월 이자율 조정일부터 금리가 단계적으로 가산되는 구조다. 뷰노는 "해당 시점 도래 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최적이라고 판단해 다양한 자금 조달 방안을 검토했다"며 "잠재적인 이자나 상환 부담 없이 자본을 직접 확충해 재무구조를 강화할 수 있는 공모 유상증자를 가장 합리적인 방안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달 자금 중 200억원은 채무상환금, 106억2400만원은 운영자금, 7억5000만원은 기타자금으로 사용된다. 예정 발행가액은 주당 4980원, 신주는 630만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10월2일이며, 기준일 기준 보유 1주당 약 0. 45주가 배정된다. 구주주 청약은 오는 11월9~10일로 예정돼 있으며 납입일은 11월17일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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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소아과~대학병원 묶은 '소아 진료망' 효과…"보상·인력 강화는 숙제"
동네 의원과 2·3차 병원을 지역 내 '소아 진료망'으로 묶는 정부 시범사업 관련, 진료망의 '허브' 역할을 하는 2차병원을 중심으로 긍정적 평가가 나왔다. 다만 본사업 전환 시 소아청소년과(소청과)의 만성적 인력 부족에 대한 근본적 대책과 수가체계 개선 등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단 목소리도 이어졌다. 최용재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소청병협) 회장(의정부 튼튼어린이병원장)은 28일 서울 마포구 대한병원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건복지부 '소아진료 협력체계 구축 시범사업'(이하 소아진료 협력사업)에 대해 "병원 간 의뢰·회송 체계가 실제로 작동해 중심 병원에선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면서도 "숙련된 인력 부족과 보상 구조를 개선해 본사업에선 보다 면밀한 설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소아진료 협력사업은 중등증 이상 소아 환자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 8월 시행됐다. 동네 소청의원(1차·참여기관)과 병원(2차·중심기관), 상급종합병원 등 대형병원(3차·배후기관)를 '지역 진료 네트워크'로 묶어 운영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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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청희 건보공단 이사장, 직무청렴계약 체결…"공정·투명 업무 수행"
강청희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이사장이 직무청렴계약을 체결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약속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8일 제9회 이사회를 열고 강 이사장과 박용열 선임 비상임이사가 직무청렴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직무청렴계약운영규정'에 따라 이사장과 감사, 상임이사, 지역본부장, 부서장 등 고위직을 대상으로 직무청렴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고위직이 청렴 의무를 명문화해 준수하도록 함으로써 조직 내 청렴·투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제도다. 이번 계약에는 강 이사장이 임기 중 지켜야 할 청렴 의무와 이를 위반할 경우 적용되는 제재사항 등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관계 법령과 규정을 준수하고 직무 관련자와 금품 등을 주고받는 행위를 금지하도록 했다. 직위나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한 이권 개입과 알선·청탁 등도 금지된다. 청렴 의무를 지키지 않아 계약을 위반할 경우 성과급을 환수할 수 있다. 강 이사장은 "경영진을 비롯해 고위직부터 윤리·청렴 중심의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겠다"며 "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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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3조 유증…"성장동력 확보+주주가치 높일 것"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약 3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스위스 폴리펩타이드그룹(Polypeptide Group) 인수와 제2바이오캠퍼스 증설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행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주주의 지분가치 희석 우려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CDMO(위탁개발생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주주가치를 높이겠단 목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조9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유상증자를 토대로 글로벌 최고 수준 CDMO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실제 조달 자금은 모두 CDMO 경쟁력 강화에 투입한다. 조달 자금 중 2조7062억원을 글로벌 펩타이드 CDMO 기업 폴리펩타이드그룹을 인수하는 데 사용한다. 나머지 2948억원은 인천 송도 제2바이오캠퍼스 증설에 투자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17일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결정했다. 인수대금은 14억6000만스위스프랑(약 2조7000억원)이다. 폴리펩타이드그룹을 인수하면 전 세계 제약 및 바이오 시장에서 주목받는 모달리티(치료접근법)인 펩타이드 CDMO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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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의료방사선 검사 이용 4억건↑…5년간 증가세
우리 국민의 의료방사선 영상 검사 건수가 최근 5년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검사 건수는 4억3159만건으로 국민 1인당 8. 4건의 검사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청은 '2025년 국민 의료방사선 평가 연보'를 통해 지난해 의료방사선 검사 건수가 총 4억3159만건으로 집계되며 5년간 증가세를 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의료 기술 발전과 고령화, 건강검진 활성화 등에 따라 의료방사선 검사 활용도가 지속해서 확대된 결과로 보인다. 지난해 검사 건수는 전년보다 4. 6%, 2021년보단 29. 6% 증가했다. 피폭선량은 2021년 13만6804. 73맨·시버트(man·Sv, 개인 피폭방사선량 총합)에서 지난해 16만7659. 18man·Sv로 22. 6% 늘었다. 검사 종류별로 보면 일반 X선 촬영이 전체의 76. 4%로 가장 많았다. 피폭선량 비중은 27. 4% 수준이었다. CT(컴퓨터 단층촬영)는 전체 검사 건수의 3. 8%에 불과했으나 전체 피폭선량의 67. 1%를 차지했다. 국민 1인당 CT 검사 건수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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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 가입자에 1000만원 선결제 유도…'페이백' 병의원 15곳 수사의뢰
환자의 실손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한 뒤 고액의 진료비를 미리 결제하도록 하고 일부를 현금이나 쿠폰 등으로 돌려주는 이른바 '페이백' 의심 병의원 15곳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일부 의료기관에서는 보험금을 받을 수 있도록 실제 진료와 다르게 진료기록부와 처방전을 작성한 정황도 포착됐다. 보건복지부 비정상·가짜진료 행정조사반은 의료비 불법 환급 등이 의심되는 병의원 15곳을 경찰청에 추가 수사의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사의뢰는 지난달 두 차례에 이어 세 번째다. 복지부는 지난달 말까지 비정상·가짜진료 제보센터에 접수된 사례와 2차 행정조사 대상 가운데 수사를 통해 구체적인 위법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의료기관을 선별했다. 지난 6월 조사반 출범 이후 수사의뢰한 의료기관은 총 33곳으로 늘었다. 이번 대상은 요양병원 8곳과 한방병원 4곳, 병원 1곳, 의원 2곳이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4곳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과 전남·광주가 각각 3곳이었다. 수사의뢰 사례에는 실손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한 뒤 고액의 진료비를 선결제하도록 하거나 진료비 일부를 현금·현물로 되돌려주는 방식의 페이백 의심 사례가 다수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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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바이오 "노보시스, 예비 임상서 손목뼈 불유합 환자 7명 전원 골유합"
시지바이오의 골대체재 '노보시스'를 손목뼈 불유합 수술에 적용한 예비 임상연구에서 환자 7명 모두 골유합을 달성했다. 기존 수술에 사용되는 자가골을 별도로 채취하지 않고도 골유합과 손목 기능 개선을 확인하면서 노보시스의 적용 범위를 손목뼈까지 확대할 가능성을 확인했다. 다만 환자 수가 7명에 불과하고 대조군이 없는 예비 연구인 만큼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 시지바이오는 노보시스를 주상골 불유합 치료를 위한 나사 고정술과 함께 적용한 예비 임상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Orthopaedic Surgery'에 게재됐다고 28일 밝혔다. 주상골은 손목을 구성하는 8개 뼈 가운데 하나로 손목의 움직임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혈액 공급이 상대적으로 제한돼 골절 이후 뼈가 제대로 붙지 않는 불유합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다. 불유합 치료에는 일반적으로 환자의 골반이나 손목 주변에서 자가골을 채취해 이식하지만 추가 절개가 필요하고 채취 부위의 통증이나 감각 이상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정형외과 연구팀은 2023년 8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주상골 허리부 불유합 환자 7명을 대상으로 노보시스와 2개의 압박 나사를 이용한 고정술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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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희귀·중증 치료제 신속심사에 '환자 경험' 반영
희귀·중증질환 치료제의 신속심사 대상 지정 과정에 환자가 실제 겪는 증상과 삶의 질, 치료 과정의 어려움 등이 반영된다. 임상시험 결과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환자의 경험과 관점을 심사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지원체계(GIFT) 심사에 환자 경험과 관점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의료제품의 우선심사 지정신청 시 고려사항'을 개정했다고 28일 밝혔다. GIFT는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질환이나 희귀질환 치료제 가운데 혁신성이 뛰어난 의료제품을 신속하게 심사하는 제도다. 식약처는 그동안 GIFT 지정 단계에서 질환의 중대성과 대체 가능한 의약품의 유무, 기존 치료제보다 안전성·유효성이 개선됐는지 등을 중심으로 지정 요건을 검토해왔다. 이번 개정으로 제약사가 GIFT 지정을 신청할 때 환자경험자료를 추가로 제출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신청서에 별도의 환자경험자료 확인목록을 신설해 제출하는 자료의 유형과 여부 등을 표시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