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2만3000명 추가 감원 방침

크라이슬러, 2만3000명 추가 감원 방침

김성휘 기자
2009.11.0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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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가 2만3000명의 시간제 근로자들에게 추가로 퇴직 신청을 받기로 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수요 감소에 따른 공장 폐쇄와 감원 방침에 따른 것이다.

근로자들은 오는 13일까지 여기에 응해야 한다. 문을 닫는 공장의 근로자들에 대해선 공장별로 일정이 다르다.

크라이슬러는 2007년 말 이후 미국에서 닷지, 지프 등 대표 차종의 수요가 감소하면서 위기에 빠졌다. 크라이슬러는 끝내 지난 4월30일 파산보호를 신청했고 피아트에 인수됐다.

크라이슬러는 지금까지 수천 명을 감원했다. 크라이슬러와 피아트 CEO를 겸하고 있는 세르지오 마르치오네 CEO는 조만간 크라이슬러 회생 방안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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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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