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9월 미결주택 매매 증가, 세액공제 효과

美 9월 미결주택 매매 증가, 세액공제 효과

김성휘 기자
2009.11.03 00:28

(상보)

미국의 9월분 미결주택 매매(pending home sales)가 전월보다 6.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는 19.8% 증가한 수치다.

2일 전미 부동산업협회(NAR)에 따르면 이 같은 결과는 주택 구매자들이 세액 공제 혜택이 사라지기 전에 구입을 서둘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미 정부는 최초주택 구매 시 최대 8000달러까지 세액을 공제하는 혜택을 주고 있으며 이는 오는 30일 만료된다.

뉴욕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데이비드 세멘스 이코노미스트는 "세액 공제 혜택을 보려는 구매자들 때문에 주택매매가 늘었다"며 "앞으로는 성장세가 완만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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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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