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개장]상승출발…EU 그리스 지원 기대

[유럽개장]상승출발…EU 그리스 지원 기대

김성휘 기자
2010.02.1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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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는 상승 출발했다. 이날 유럽연합(EU)의 정상회담에서 그리스 재정위기 해소를 위한 지원방안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증시를 떠받쳤다.

런던시각 오전 8시 5분 현재 영국 증시 FTSE100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4.37(0.67%) 오른 5166.36을 기록하고 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전날보다 21.1포인트 상승한 3656.71, 독일 증시 DAX30지수는 22.59 뛴 5558.96으로 각각 출발했다.

영국 증시에서는 광업주가 강세다. 리오틴토는 지난해 하반기 실적이 호전됐다는 소식에 3% 오르고 있으며 이 영향으로 엑스트라타와 앵글로아메리칸이 각각 3%씩 오르고 있다.

또 영국의 HSBC가 1.4%, 독일 도이치뱅크 0.2%, 프랑스 크레디 아그리콜 0.6% 오르는 등 금융주가 상승세다.

한편 스페인 IBEX35 지수는 66.40포인트 올라 1만521.40으로, 스위스 증시 SMI지수는 35.06 올라 6369.05로 거래되고 있다.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도 154.34포인트 상승한 2만1395.97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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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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