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유럽 신용 리스크 가중"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유럽 신용 리스크 가중"

김성휘 기자
2010.06.29 22:22

유럽 은행들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는 국가신용 리스크를 가중시킬 것으로 유럽연합(EU)이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블룸버그통신은 다음달 12일 열리는 EU 재무장관 회의를 위해 지난 25일자로 작성된 EU 내부문건을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스트레스 테스트는 은행들이 충격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점검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 엘레나 살가도 스페인 재무장관은 이날 인터뷰에서 스트레스 테스트는 자국 은행들이 건전함을 입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스페인은 다음달 재무장관 회의때 가능한 한 빨리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를 공표하자고 주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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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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