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 아직 장애물 많아"
티머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사진)이 미국 경제에 대한 확신을 재천명했다. 그러면서도 경제 회복이 평탄하지도, 한결같지는 않다고 밝혔다.

가이트너 장관은 6일(현지시간) PBS뉴스아워와 가진 인터뷰에서 기업과 소비자 신뢰가 여전히 금융위기 영향을 받고 있다면서 미국인들이 여전히 소비에 조심스러운 입장이라고 말했다.
가이트너 장관은 “우리는 유럽의 영향이 미국 경제에 미칠까 우려하고 있다”며 유럽이 재정적자에 있어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되풀이 했다.
최근 주식 시장의 하락과 관련해서는 “시장이 오랜 기간 신뢰를 회복해오고 있지만 알다시피 회복이 결코 평탄하지도, 한결같지도 않았다”고 강조했다.
가이트너 장관은 상원의 비준을 앞두고 있는 금융개혁 법안이 통과할 것이라며 법안으로 미국인들이 금융사기와 혼란으로부터 보호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택시장과 관련해서는 “굉장히 어려운 상태”라며 “아직 많은 장애물들이 앞에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