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개를 추진하고 있는 미국 GM이 사업 구조조정 차원에서 자동차 핸들사업부인 넥스티어를 템포그룹과 베이징시 자회사 합작법인인 퍼시픽 센추리 모터스에 매각키로 합의했다고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매각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대략 4억5000만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GM은 넥스티어를 1999년 분사한 부품회사 델파이로부터 작년 인수했다가 비용절감을 위해 이번에 재매각하게 됐다.
GM은 미국정부 지분 20%를 파는 것을 골자로 하는 기업공개를 추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