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신형트럭 부품수급 차질로 출시 연기

포드 신형트럭 부품수급 차질로 출시 연기

김성휘 기자
2010.12.07 06:55

포드의 인기 픽업트럭 'F-150'의 2011년형 모델이 부품수급 차질로 출시가 연기됐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포드의 앤 마리 개러티 대변인은 6일(현지시간) 이같이 밝혔다.

개러티 대변인은 이 문제가 조만간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자동차시장 조사기관 2953애널리틱스의 짐 홀 회장은 "포드에게 F-150만큼 중요한 차는 없었다"며 "특히 판매고가 많고 가장 수익성이 좋은 모델인만큼 (출시 차질은) 더욱 안좋다"고 말했다.

포드 F-150은 는 올해 1~11월에 47만대 판매됐는데 전년 같은 기간보다 30% 늘어나나 결과다. 2011년형 모델은 올해 모델보다 연비를 개선한 엔진을 장착했다.

포드 주가는 뉴욕 증시에서 0.9%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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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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