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분기 실업률 7.9%…전기 대비 상승

英 분기 실업률 7.9%…전기 대비 상승

김성휘 기자
2010.12.15 18:43

(상보)

영국의 지난 분기(8~10월) 실업률이 전분기보다 소폭 오른 7.9%로 집계됐다.

15일 영국 통계국에 따르면 국제노동기구(ILO) 기준으로 집계한 영국의 3분기 실업자는 3만5000명 증가, 250만명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실업률은 7.9%로 전분기 7.8%보다 0.1%포인트 올랐다. 이는 유로존 평균 10.1%나 미국의 9.8%보다는 낮은 수치다.

영국의 지난달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달보다 1200명 감소했다. 3000명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 블룸버그통신 전문가 전망치보다는 감소폭이 적다. 이로써 영국 11월 실업수당 청구자는 146만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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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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