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을 여는 아침] 타이거캉의 이슈포커스
[1월 13일 목요일-타이거캉의 이슈포커스]
주제 : 고비넘긴 포르투갈에 유럽·뉴욕증시 상승
-베이지북 “노동시장 점차 나아지고 있다”
포르투갈의 국채발행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오늘 새벽 뉴욕증시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0.72% 상승한 1만1755.44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0.75% 오른 2737.33을, 대형주 중심의 S&P500는 0.90% 뛴 1285.96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오늘 새벽 포르투갈은 4년물과 10년물 국채를 발행했습니다. 낙찰금리는 시장 예상보다 낮은 5.396%와 6.806%로 각각 결정됐고, 응찰률은 3배에 이르러 높은 수요를 반영했습니다. 포르투갈 국채발행 성공에 포르투갈 국채금리 스프레드는 4%p 밑으로 내려갔고, 유로/달러는 1.2% 상승하며 1.31달러로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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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이슈가 있었습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베이지북을 통해 미국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베이지북에선 지난해 12월 제조업활동이 강화됐고 연말 쇼핑시즌 소매매출이 늘어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모든 지역의 소매매출이 증가했고, 연휴기간 대부분 소매점이 목표에 부합하는 매출실적을 올렸다고 평가했습니다. 고용역시 증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고 “모든 지역의 고용수준이 최소 일부분야에서라도 완만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집값하락과 주택압류 사태로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침체상황이라고 판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