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정정불안..국제유가 2년 6개월래 최고치

중동 정정불안..국제유가 2년 6개월래 최고치

유아름 MTN기자
2011.02.22 10:32

중동 지역 정정불안으로 석유 공급 차질이 우려되면서 국제유가가 지난 2008년 9월 이래 최고치까지 뛰어올랐습니다.

현지시간 21일 영국 런던 석유거래소, ICE에서 브렌트유 4월물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배럴당 3.14% 오른 105.74달러로 2년 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는 프레지던트 데이로 정규 거래가 열리지 않은 가운데 전자거래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 4월물이 전일보다 배럴당 6.33% 오른 95.39달러에 거래됐습니다.

글로벌 석유 생산량의 36%를 차지하는 북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에서 반정부 시위가 확산되면서 석유 공급차질과 원자재 가격 상승,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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