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2월 시카고 PMI 71.2... 1988년이래 최고

美, 2월 시카고 PMI 71.2... 1988년이래 최고

송선옥 기자
2011.03.01 00:21

전문가 예상치 67.5 상회(상보)

미국의 제조업 경기 확장세가 20여년래 최고속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간) 공급관리자협회(SIM) 시카고 지부가 발표한 2월 구매관리자지수(PMI)는 71.2로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 67.5를 상회했다.

이는 1988년7월 이후 최고치로 지수가 50을 상회하면 경기가 확장세에 있다는 의미로 2월 PMI의 급등은 미 제조업이 여전히 경기회복의 선두에 있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퍼스트 트러스트 포트폴리오의 로버트 스테인 이코노미스트는 “제조업이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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