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지진]최중경 장관, 지경부 긴급대응반 가동

[日대지진]최중경 장관, 지경부 긴급대응반 가동

정진우 기자
2011.03.11 19:36

지식경제부가 최중경 장관을 중심으로 일본 지진·해일 관련 긴급대응반을 11일 오후 가동했다.

안현호 지경부 제1차관이 긴급대응반장을 맡고 △초기대응반/무역투자반(무역투자실) △산업경제반(산업경제실) △성장동력반(성장동력실) △자원반(에너지자원실) 등 4개반을 운영한다.

무역투자실은 총괄·조정 역할을 하면서 일본 현지자료 수집과 무역 투자동향, 대일투자 동향 등을 챙긴다. 일일 동향을 취합해 관계기관에 전파한다.

에너지자원실은 일본 원전 피해 동향 파악을 하고, 산업경제실에선 거시지표 동향과 한일 생산 네트워크 점검에 나선다. 또 성장동력실은 원자재 수급과 가격동향, 업종별 세계시장 영향을 분석한다.

지경부 관계자는 "상황 종료 전까지는 초기 대응반 중심으로 피해동향 파악과 전파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일본 피해 상황의 최종 집계 후 종합적인 분석과 대응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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