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 일본경찰 인용
지난 11일 일본 도호쿠(동북)에 발생한 규모 8.8의 지진으로 13일 현재 사망 및 실종자가 2000명을 넘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일본 경찰 당국은 미야기현 히가시 미쓰시마 지역에서 200구의 시신을 발견했다며 이번 지진과 쓰나미로 인한 사망·실종자는 2000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오전 8시 현재 공식 사망자가 689명, 실종자는 639명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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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일본 도호쿠(동북)에 발생한 규모 8.8의 지진으로 13일 현재 사망 및 실종자가 2000명을 넘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일본 경찰 당국은 미야기현 히가시 미쓰시마 지역에서 200구의 시신을 발견했다며 이번 지진과 쓰나미로 인한 사망·실종자는 2000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오전 8시 현재 공식 사망자가 689명, 실종자는 639명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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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국제부 김성휘입니다.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 다룹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현지에서 경험했습니다. 이밖에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 벤처스타트업씬을 취재했습니다. 모든 독자분들과 투자자, 창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인터뷰와 제보, 서평 요청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