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북부를 강타한 지진과 쓰나미로 인한 희생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일본 경찰청은 14일 오후 4시 현재 공식 확인된 사망자 수가 1833명이라고 밝혔다. 가족이나 지인으로부터 신고된 실종자는 2369명이며, 중경상자는 1898명이다.
각 현의 사망자 수는 △홋카이도 1명 △아오모리 3명 △이와테 574명 △미야기 785명 △후쿠시마 420명 △야마가타 1명 △도쿄 7명 △이바라키 19명 △토치기 4명 △군마 1명 △지바 15명 △카나가 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