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일본 동북부를 강타한 지진과 쓰나미의 희생자 수가 1만1000명을 넘어섰다.
일본 경찰청은 16일 오전 8시 현재 공식 사망자 수가 3676명이라고 밝혔다. 실종자수는 7558명이며 부상자는 총 1990명이다.
지역별 사망자 수는 △홋카이도 1명 △아오모리 3명 △이와테 1296명 △미야기 1816명 △후쿠시마 509명 △야마가타 1명 △도쿄 7명 △이바라키 19명 △토치기 4명 △군마 1명 △지바 16명 △카나가 3명이다.
경찰은 15일 오후 5시 현재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고립된 희생자 약 3300명을 구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