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기는 33% 가량 손상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의 원자로 1호기내 연료봉이 70% 가까이 손상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이 16일 밝혔다. 도쿄전력은 이와 함께 2호기 연료봉 또한 33% 가량 손상됐다고 설명했다.
1호기는 지진과 쓰나미 발생 다음날인 12일 폭발사고가 일어나고 2호기는 15일 새벽 폭발사고가 일어났다.
후쿠시마 원전은 지난 11일 발생한 대지진과 쓰나미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으며 총 6기의 원자로중 현재까지 1~4호기가 폭발해 방사능 누출이 일어나고 있으며 나머지 5,6호기 내부 온도도 상승중이어서 연쇄 폭발이 우려되고 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