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CIA 국장 "보복테러 확실시" 경계 당부

美 CIA 국장 "보복테러 확실시" 경계 당부

조철희 기자
2011.05.03 02:30

리언 파네타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2일(현지시간) 오사마 빈 라덴의 사망과 관련해 국제테러 조직 알 카에다가 보복 테러를 기획하는 것은 거의 확실할 것이라며 경계를 당부했다.

파네타 국장은 "빈 라덴은 죽었지만 알 카에다는 죽지 않았다"며 "보복테러를 경계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했다.

한편 미 국무부는 보복테러 등을 우려하며 전날 자국민들을 대상으로 여행 경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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