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후쿠시마 원전 사망자, 심장마비 추정"

"日 후쿠시마 원전 사망자, 심장마비 추정"

김성휘 기자
2011.05.15 11:35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에서 근무하던 근로자의 사망과 관련, 사망원인이 심장마비일 수 있다고 15일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지난 14일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원전 집중폐기물처리시설에서 근무하던 60대 남성이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사망자가 이송된 병원의 한 관계자는 그가 심장마비로 사망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방사능 피폭으로 숨진 게 아니냐는 의혹과 배치되는 것이다.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 측도 숨진 근로자의 방사선 피폭량이 0.17밀리시버트로 기준치 이상 노출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국제부 김성휘입니다.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 다룹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현지에서 경험했습니다. 이밖에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 벤처스타트업씬을 취재했습니다. 모든 독자분들과 투자자, 창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인터뷰와 제보, 서평 요청을 기다립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