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그리스 우려의 재부상에 하락 반전했다.
뉴욕시간 오후 12시17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7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전일 대비 0.3% 하락한한 배럴당 93.03달러를 기록 중이다.
당초 그리스 의회가 새 내각 신임투표를 가결시킬 것이라는 기대감과 미국의 원유 공급이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세를 나타냈으나 신임투표에 대한 불확실성이 강조되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제임스 윌리엄스 WTRG이코노믹스 이코노미스트는 "그리스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게 되기 전까지는 모든 것이 불확실성 속에 있다"며 유가가 하락 반전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