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는 29일 그리스 의회의 긴축안 표결을 앞두고 강세다. 런던시각 오전 9시18분 현재 달러/유로는 전날보다 0.34센트(0.24%) 오른 1.440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그리스 경제부 장관 미칼리스 크리소코이데스는 CNBC와 인터뷰에서 집권 사회당이 긴축안 가결을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법안 통과를 자신한다고 말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위스 노츠 스투키&Cie의 피에르 무통 펀드매니저는 "그리스 의회가 긴축안을 지지할 것으로 본다"며 "이것은 지정학적 상황보다 기업과 실적에 좀 더 관심을 기울일 수 있게끔 약간의 낙관론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엔화도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면서 엔/달러는 전거래일보다 0.07엔 낮은(엔화 0.09% 강세) 81.04엔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