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 그리스 표결 앞두고 강세 1.44$

유로화, 그리스 표결 앞두고 강세 1.44$

김성휘 기자
2011.06.29 17:23

유로화는 29일 그리스 의회의 긴축안 표결을 앞두고 강세다. 런던시각 오전 9시18분 현재 달러/유로는 전날보다 0.34센트(0.24%) 오른 1.440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그리스 경제부 장관 미칼리스 크리소코이데스는 CNBC와 인터뷰에서 집권 사회당이 긴축안 가결을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법안 통과를 자신한다고 말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위스 노츠 스투키&Cie의 피에르 무통 펀드매니저는 "그리스 의회가 긴축안을 지지할 것으로 본다"며 "이것은 지정학적 상황보다 기업과 실적에 좀 더 관심을 기울일 수 있게끔 약간의 낙관론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엔화도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면서 엔/달러는 전거래일보다 0.07엔 낮은(엔화 0.09% 강세) 81.04엔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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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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