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6월 ISM 비제조업지수 예상하회(상보)

美, 6월 ISM 비제조업지수 예상하회(상보)

송선옥 기자
2011.07.0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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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으로 전월 54.6에도 못 미쳐

미국의 6월 공급관리협회(ISM) 비제조업(서비스업) 지수가 예상치를 하회했다.

ISM은 이날 미국의 6월 비제조업지수가 전월 54.6에서 53.3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 54에도 못 미치는 것이다.

ISM 비제조업지수는 유틸리티에서 헬스케어, 금융, 교통 등 소매업체들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산출된다. 지수가 50을 상회하면 서비스업 경기가 확장국면에 있음을 나타낸다.

신규 주문 지수는 전월 56.8에서 53.6으로 떨어졌으며 고용 지수는 54.1로 전월 54와 거의 변화가 없었다.

뱅크오브 도쿄 미츠비시 UFJ의 크리스 럽키 이코노미스트는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는 소프트 패치(경기 회복 국면에서의 일시적 성장 정체)를 의미한다”라며 “하반기 전망은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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