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이후 첫 통화스왑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18일(현지시간) 스위스 중앙은행(SNB)과 2억달러 규모의 유동성 공급을 위한 통화 스왑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준이 다른 나라의 중앙은행에 유동성을 공급한 것은 지난 3월초 이후 처음이다. 당시 연준은 유럽 중앙은행(ECB)에 7000만달러의 유동성을 공급했다.
최근 SNB의 스위스 프랑 강세 억제책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제 침체와 유럽의 재정적자 지속으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계속되면서 스위스 프랑 강세가 지속된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