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텔레그래프 "손대면 최대 8년앞 내다보는 기계 발명" 보도
이란의 한 과학자가 타임머신을 발명했다고 주장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란의 한 과학자가 최대 8년 앞을 내다볼 수 있는 타임머신을 발명했다고 주장했다.
텔레그래프는 이란 테헤란에 거주하는 알리 라제히라는 이름의 과학자가 '아라예크 타임 머신'을 전략적 발명 국영 센터에 등록했다고 보도했다.
이 장치는 사용자가 손대면 그의 미래를 읽고 프린트로 도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살인 발명가 라제히는 이 기계가 복잡한 알고리즘으로 구성되었으며 98%의 정확도로 5~8년 후 개인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 이란의 전략적 발명 국영 센터장이기도 한 라제히는 지금까지 179건의 발명을 해냈으며, 이 타임머신은 지난 10년 동안 연구한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라제히는 이란 정부가 이 타임머신을 통해 국가간 군사적 대결 가능성이나 환율, 오일머니 변동을 내다보는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라제히는 미국은 수백만달러를 투자하고도 만들지 못했지만 자신은 소액으로도 만들어 냈다며 프로토타입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중국이 기술을 도용해 하룻밤새 수백만개를 만들까 두려워서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