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월 마르키트 서비스업 PMI 56.6…전월比 상승

美 1월 마르키트 서비스업 PMI 56.6…전월比 상승

국제경제팀
2014.01.27 23:27

미국의 이번달 서비스 부문 경기가 확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HSBC와 시장조사업체 마르키트는 공동으로 미국의 1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속보치가 직전월 기록한 55.7에서 상승한 56.6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4개월래 최고 수준이다.

하지만 1월 복합 PMI는 직전월의 56.1에서 56.0으로 소폭 하락했다. 복합PMI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경기를 함께 반영한 지표다.

PMI는 50이상은 경기 확장을 50 이하는 경기위축을 시사한다.

크리스 윌리엄슨 마르키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번달 미국 서비스부문이 활력을 보임으로써 올해 경제가 건강한 상태를 나타낼 것이라는 신호를 보였다"고 말했다.

다만 하부 지수 중 고용 부문은 위축을 나타냈다.

복합PMI의 고용지수는 직전월의 55에서 53.9로, 서비스 PMI의 고용 지수는 55.2에서 54.1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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