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는 24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간 반면 S&P500지수는 소폭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6.04포인트, 0.03% 오른 1만8030.21로 거래를 마쳐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도 전날대비 8.05포인트, 0.17% 상승한 4773.47로 마감했다.
반면 S&P500지수는 전날보다 0.29포인트, 0.01% 내린 2081.88로 장을 마쳤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예상을 밑도는 등 고용시장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는 이날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8만건으로 전주보다 9000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29만건을 밑돈 것이다..
이로써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지난 15주 중 14주간 30만건 이하를 기록했고 11월 첫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