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입법원이 오는 24일 동성 간의 혼인 합법화를 위한 특별법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하는 가운데 수도인 타이베이에 있는 입법원 앞에서 이 법안 통과를 요구하는 성소수자의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시위대는 이날 동성애에 대한 차별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한 성소수자를 추모하는 뜻으로 장미꽃을 손에 들고 나왔다. 이 법안이 입법원에서 통과되면 대만은 아시아에서 처음 동성결혼을 허용한 국가가 된다.(사진=로이터) 독자들의 PICK! 허니문 베이비 '출생의 비밀'...결혼 직전 전남친 만난 아내 소유, 임영웅과 '제주도 열애설' 전말 공개 '음주 뺑소니' 김호중, 옥중 50억 돈방석?…지분가치 '반전' 남편 방에 정력제..."아들아, 인생 즐겨" 불륜 응원한 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