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입법원이 오는 24일 동성 간의 혼인 합법화를 위한 특별법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하는 가운데 수도인 타이베이에 있는 입법원 앞에서 이 법안 통과를 요구하는 성소수자의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시위대는 이날 동성애에 대한 차별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한 성소수자를 추모하는 뜻으로 장미꽃을 손에 들고 나왔다. 이 법안이 입법원에서 통과되면 대만은 아시아에서 처음 동성결혼을 허용한 국가가 된다.(사진=로이터) 독자들의 PICK! "몇 명이랑 잤나 세어 보자" 장항준 19금 발언 파묘 "사랑해, 뽀뽀 쪽" 은퇴한 남편 녹음파일, 딸 결혼 앞두고 지인 13세 딸 성폭행 살해한 살인범 "동거녀 시체 안고 자" "딸 최진실 통장에 15억, 건물도 환희·준희에"...母, 유산 300억설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