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입법원이 오는 24일 동성 간의 혼인 합법화를 위한 특별법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하는 가운데 수도인 타이베이에 있는 입법원 앞에서 이 법안 통과를 요구하는 성소수자의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시위대는 이날 동성애에 대한 차별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한 성소수자를 추모하는 뜻으로 장미꽃을 손에 들고 나왔다. 이 법안이 입법원에서 통과되면 대만은 아시아에서 처음 동성결혼을 허용한 국가가 된다.(사진=로이터) 독자들의 PICK 지금 1,729명 읽는 중 1이효리, 이상순과 함께 반신욕... "얼마나 좋은데" 2서장훈, 이상형 깜짝 고백 "어깨 넓은 여자 좋아" 3바람피우고 시한부 된 남편..."이별 결심" 동거녀의 고민 4박나래 주사이모, 병실에 누워 "피 흥건…긴장해라" 5양홍원 불륜 폭로자 "정신과 약 때문" 돌연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