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화학상 '리튬 이온 배터리' 기여 3인 공동수상

노벨화학상 '리튬 이온 배터리' 기여 3인 공동수상

강민수 기자
2019.10.09 19:14

굿이너프·휘팅엄·요시노 아키라 공동 수상

/사진=노벨상 트위터
/사진=노벨상 트위터

9일(현지시간) 스웨덴 왕립 과학아카데미는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리튬 이온 배터리의 발전에 기여한 미 텍사스주립대 오스틴캠퍼스의 존 B. 굿이너프 교수, 미 뉴욕주립대 빙햄튼대학교의 M. 스탠리 휘팅엄 교수, 일본 화학회사 '이사이카세히'의 요시노 아키라(吉野彰)를 공동 선정했다.

스탠리 휘팅엄은 1970년대 초 리튬의 엄청난 추진력을 이용해 외부 전자를 방출, 최초의 기능성 리튬 배터리를 개발했다. 존 굿이너프는 리튬 배터리의 전위를 두 배로 증가 시켜 더욱 강력하고 유용한 배터리를 위해 적절한 환경을 조성했다. 요시노 아키라는 순수 리튬을 배터리에서 제거하는 데 성공, 순수 리튬보다 안전한 리튬 이온을 기반으로 삼는 배터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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