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하루만에 138명이 늘었다. 최대 일일 순증 규모다.
제롬 살로몽 프랑스 질병관리본부장이 5일(현지시간) 일일 브리핑에서 "누적 확진자 수는 423명이고, 하루 사이 코로나19 사망자가 3명 늘어 모두 7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과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살로몽 국장은 "총 확진자 중 23명이 위중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엘리제궁 홈페이지에 영상을 게재해 프랑스 내 코로나19 확산을 피할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프랑스 정부는 국가 전염병 경보 수준을 최고 단계인 3단계로 올리는 것을 고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