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인플루언서 네트워크(이하 GINCON)가 6월 이달의 인플루언서로 유튜브 채널 싱글벙글, 가야금영재, 배우 전창하, 가수 길건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달의 인플루언서는 GINCON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함께 뽑아 시상한다.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한 시상식에서 홍익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우리가 문화예술을 이야기할 때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이해하고 아는 만큼 친해진다고 한다"며 "우리가 베토벤을 좋아하는 것은 가장 많이 듣고, 가장 친숙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우리 문화의 힘으로 전 세계에 다양하게 알려져 있다"며 "인플루언서 여러분이 우리나라를 소개해 세계를 더 가깝게 하고 더 친근하게 만든다"고 덧붙였다.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은 "결국 세상을 바꾸는 것은 창작자, 크리에이터"라며 "여러분들의 훌륭한 콘텐츠가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에 알려질 수 있도록 다양한 언어로 번역하는 데 국가가 지원하는 방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무총장은 "내년에는 전 세계 크리에이터가 함께 모여 큰 대회를 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며 "더 좋은 콘텐츠, 더 큰 영향력으로 세상을 바꾸는 데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