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윽, 가슴이" 4번의 응급수술…갤워치 덕분에 목숨 구한 남성

"윽, 가슴이" 4번의 응급수술…갤워치 덕분에 목숨 구한 남성

윤혜주 기자
2025.11.08 14:53
브라질에서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덕분에 신체 이상을 확인하고 응급 수술을 받은 남성 사례가 알려졌다./사진=삼성뉴스룸
브라질에서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덕분에 신체 이상을 확인하고 응급 수술을 받은 남성 사례가 알려졌다./사진=삼성뉴스룸

브라질에서 삼성전자(181,200원 ▲2,600 +1.46%) 스마트워치 덕분에 신체 이상을 확인하고 응급 수술을 받은 남성 사례가 알려졌다.

최근 삼성뉴스룸(중남미)에 따르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 니테로이에 거주하는 물류업체 관리자 52세 호베르토 갈라르트는 운동 중 갑작스러운 흉통을 느꼈다.

갈라르트는 운동을 중단한 후 착용 중이던 갤럭시워치6 클래식을 이용해 심전도(ECG)를 측정했는데,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걸 알게 됐다고 한다. 몇차례 반복해서 측정해봤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이후 급히 병원을 찾은 갈라르트는 정밀 검사 끝에 심장 관상동맥이 막혀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병원 측은 즉시 응급 수술을 결정했고, 관상동맥 우회수술을 4차례 진행했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이었다.

병원 관계자는 "발견이 조금만 늦었어도 심근경색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기기의 경고가 없었다면 병을 예측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브라질에서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덕분에 신체 이상을 확인하고 응급 수술을 받은 남성 사례가 알려졌다./사진=삼성뉴스룸
브라질에서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덕분에 신체 이상을 확인하고 응급 수술을 받은 남성 사례가 알려졌다./사진=삼성뉴스룸

갈라르트는 직접 삼성 측에 이메일을 보내 "그때 시계의 알림을 무시했다면 지금 이 자리에 내가 없었을지도 모른다"며 "갤럭시워치는 내게 이상 신호가 왔음을 가장 먼저 경고해 준 도구였다.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갈라르트의 일화가 알려진 뒤 브라질 IT 전문매체 테크투두(TechTudo) 등 각종 현지 매체는 "갤럭시워치의 경고가 한 남성을 심근경색이라는 치명적인 위기에서 구했다"는 내용을 크게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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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주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윤혜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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