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아내와 이혼한 82세 포르쉐 회장, 62세 연인과 네번째 결혼

치매 아내와 이혼한 82세 포르쉐 회장, 62세 연인과 네번째 결혼

양성희 기자
2025.12.08 19:04
볼프강 포르쉐 포르쉐 회장/사진=뉴스1(로이터)
볼프강 포르쉐 포르쉐 회장/사진=뉴스1(로이터)

독일 대표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 회장이 네 번째 아내를 맞았다.

8일 독일 dpa통신 등에 따르면 볼프강 포르쉐 회장(82)은 연인 가브리엘라 라이닝겐(62)과 최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포르쉐 미디어 담당자는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두 사람의 사생활을 존중해 달라"고 했다.

포르쉐 회장은 2023년 세 번째 부인과 이혼했다. 치매 발병과 성격 변화 등이 이유로 알려졌다.

네 번째 부인이 된 라이닝겐은 독일 철강 기업 티센크루프의 뿌리가 된 티센 가문 출신이다.

포르쉐 회장은 포르쉐 창업자 페르디난트 포르쉐 손자로 2007년부터 포르쉐 감독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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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희 기자

머니투데이 양성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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